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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시

이상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259 34 0 13 2019-04-08
일제 말기부터 유신체제까지 한 영혼의 처절한 투쟁사로 17세의 민주는 일제에 의해 위안소로 끌려가던 중 탈출하여 중경의 임시정부를 찾아 간다. 그렇게 광복군 진영에서 활동하던 중 운명 명의 연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해방 이후 사상의 차이로 두 사람은 이별 아닌 이별을 하게 되는데...

나는 독서와 글쓰기로 성장한다

이상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415 24 0 57 2019-01-14
나의 작가생활 10년은 스펙이자 내공이었다. 20년 투고경력을 통해 경륜을 쌓고 기초를 닦았다. 초고를 투고할때만 해도 마냥 설레기만 했다. 생각만큼 순조롭지만은 않았지만 독서를 통해 내공을 다지면서 책쓰기로 이어가고자 했다. 단순히 내 생각과 의견을 대중들한테 전파라는 것이 아닌, 공감을 얻고자 하는 목적에서 집필하는 것이다. 책을 쓰고자 하는 목적은 각자 다르지만 커다란 틀에서 생각하면 공통된 의견을 갖고 있음에 틀림없다.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관철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책을 쓰려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일치한다.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목적의식을 갖고자 하는 취지에서 원고를 집필하고 있다.

절세의 파이터

이상철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663 15 1 26 2015-01-13
한국판 원더우먼이라 불리는 픽션 판타지소설로 1920년대 일제의 문화통치기부터 1960년대 초까지 주인공의 격투기 인생과 할약상을 그렸다. -서문- 1929년 소학교 졸업반의 수진은 고보에 재학중인 언니 수연이 광주~나주간 통학열차안에서 발생한 한일학생의 충돌로 일경에 체포된 후 주검으로 돌아오자 복수를 결심한다. -본문- 1929년 나주역에는 광주로 통학하려는 학생들로 붐빈다. "매일 통학하기도 그렇고 학교주변에 자리를 잡아야겠어." "그러고 싶지만 나는 그럴 수 없어" "집에 동생 하나 뿐이라서..." "그럼 하는 수 없지!" "그러면 동생은 누가 돌봐주고 있니?" ..

지나갑니다 다 지나갑니다1

이상철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76 47 0 6 2014-09-23
-서문- 다윗왕은 자신의 반지에 이러한 글귀를 새겨넣으려 세공사를 불렀습니다. 왕으로 승승장구하고있을때 교만해지거나 깊은 고난과 시련에 봉착했을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글을 새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세공사는 어떠한 글을 새겨넣어야 할지 고민 끝에 왕자인 솔로몬을 찾아갔습니다. 솔로몬은 가장 적합한 글로 '다 지나간다'는 글을 새기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뇌리속에 되새기며 항상 긍정의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견딜 수 없는 풍랑을 거치고 있을지라도 때가 되면 지나가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밝은 해가 드기 전이 가장 어두운 시간인 것처럼 인생의 과정 도한 그렇습니다. 다윗이나 요셉처럼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인물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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